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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일에 30킬로 왕복 60키로인 곳에서
샌드종 유어를 분양 받았습다.
얼마전 3자어항에 폭탄을 맞아서
어항도 채울겸 이쁘고 튼튼한 녀석들로 분양을 받아왔습니다.
이름은 제노틸라피아 오르나티핀니스
수온차가 그기 크지 않지만
그래도 형식적으로라도 또 사진도 찍을겸
입수할 어항에 잠시 뛰어 둡니다.
온도도 맞추고 들어갈 어항도 미리 구경하라는 의미로...
집떠나와 어색해 하는 녀석들도 있고
빨리 나와보고 싶어하는 녀석들도 있습니다.
조금 더 기다려주다
대략 30분 정도 후 본 어항에 입수시켜 줍니다.
사람 안피하는 녀석들이비지만
처음인지 구석에 숨어있네요
하루 지나면 사람 밥달라고 까불녀석들..
탕어는 끊을 수가 없나봅니다.
무난하게 잘 지내길 바라며..
교잡이 안되는 샌드종으로 합사시도를
해봐야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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